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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대통령이 된 간첩 (고영주·장영관 지음 | 북저암 펴냄)

“문재인 정권은 사상 최대 규모의 간첩단이었다!”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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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부터 쇼킹하다. 《대통령이 된 간첩》이라니! 부제(副題)는 ‘문재인을 간첩이라 주장하는 100가지 이유’다.
 
  통혁당 관련자 한명숙·박성준부터 주사파 임종석·김경수에 이르는 문재인의 좌파 인맥, 4·3은 추켜올리면서 육사 교과과정에서 6·25전사는 빼버린 것, 9·19남북군사합의,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의 죽음을 외면한 일, 소위 ‘계엄령 문건’을 빌미로 기무사를 해체한 일, 친중 일변도의 외교, 탈원전, 김명수 전 대법원장을 내세워 좌익 판사들이 법원을 장악하도록 한 것, 부동산 정책을 비롯한 반시장적 경제 정책, 검경 수사권 조정을 내세운 법질서 와해, 운동권 특권 세력의 발호….
 
  저자들이 보기에 많은 애국시민을 걱정하게 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행태와 정책들은 단순한 시행착오가 아니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국체인 자유민주주의를 공격하고, 산업기반을 비롯해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들을 파괴하기 위한 고의적인 이적(利敵)행위’였다. 저자들은 “그런 행위들을 저지른 자가 간첩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물으며 “문재인 정권은 사상 최대 규모의 간첩단”이라고 규정한다. 622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지만 말미에 그 ‘100가지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 그것만 읽어도 이 책을 이해하는 데에 부족하지 않다.
 

  저자 중 고영주 변호사는 공안검사 출신으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말했다가 문재인 정권 시절 법정에 섰지만,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아낸 것으로 유명하다. 공동 저자인 장영관씨는 30년 이상 중국에서 사업을 해온 평범한 시민이었지만 문재인 정권 5년을 겪으면서 “문재인이 간첩이 아니라면 그의 통치는 이해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문재인 정권 비판에 발 벗고 나섰다. 2022년 《문재인의 정체》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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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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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pkc@hanmail.net    (2024-02-25) 찬성 : 35   반대 : 1
100퍼 동감합니다 !!! 왼쪽 발개이들이 온나라를 발갱이 공산국가로 만들고 있다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하루빨리 왼쪽발개이들이 발을 붙이고 살지 못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
  beart5703    (2024-02-25) 찬성 : 30   반대 : 1
성공회대학도 간첩사관학교다. 이재정이가 배후이고
  착하게 살자    (2024-02-24) 찬성 : 42   반대 : 1
김대중을 시작으로 좌파들이 득세하여 세상에 빨갱이가 너무 많아졌다 잘 지내든 친그나동기들 그리고 ,군대동기들도 좌파는 끊었다 문재인 이재명같은 인간들을 감방으로 보내야 나라가 살고 국민들이 편해진다 좌파 소탕전이라도 버여야 합니다
  jwalkerkim51@gmail.com    (2024-02-23) 찬성 : 88   반대 : 1
책 내용처럼 일일이 모두 확인하여 문재인은 반드시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만 한다
도저히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betterchoice    (2024-02-23) 찬성 : 70   반대 : 1
100% 사실을 기술한 고영주 변호사님의 글이 책으로 나왔으니 큰 기쁨입니다. 이 책을 많아들 구독해서 문제인의 사악한 정체, 실체,를 알아내고 속성이 악마인 그의 남은 생을 평하게 내더려두어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파헤치고 상처를 주고 우리를 고난에 빠뜨려, 고생테했는지,,, 분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 많지요. 문제인은 악마입니다
  yeoeojoo    (2024-02-23) 찬성 : 41   반대 : 1
고영주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책도 구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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