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만 국가개발위원회가 발표한 2035년 대만 출산율 세계 최저 도표.
대만이 한국을 제치고 세계 최저 출산율 국가로 추락하며 전 사회에 충격파가 퍼졌다. 대만 내무부는 2026년 1월 8일, 2025년 출생아 수가 10만7812명(전년 대비 20%↓)에 그쳐 조출생률 4.6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국(6.7‰)을 밑돌며 네티즌들은 "국가 존립 위기"라며 탄식했다.
대만 인구는 2329만1312명으로 자연감소 10만명을 넘었고, 65세 이상 비중 20.06%로 초고령 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내무부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10년 연속 감소하며 11만명 문턱을 무너뜨렸다”며 인구 위기 상황을 강조했다. SNS에서는 이 소식이 "미래 세대 부재" 공포를 키웠다.
대만 국가개발위원회(NDC)는 2035년 대만의 합계출산율(TFR)이 한국을 추월해 세계 최저(1.12)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5년 대만 0.95, 한국 0.74로 한국이 낮지만, 2030년 대만 1.04에도 불구하고 2035년 한국에 밀려 최저가 될 전망이다.
출처 https://news.ttv.com.tw/news/11110310015000I
항목 2025년 수치 전년 대비 비고
출생아 수 107,812명 -27,044명 (-20%) 세계 최저 조출생률 4.62‰
조출생률 4.62‰ 하락 한국(6.7‰)·일본(5–6‰)보다 낮음
총인구 23,299,132명 -101,088명 초고령 사회 진입(65세 이상 20.06%)
NDC는 "결혼 감소가 출산율 하락을 가속화하며 한국보다 빠르게 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경제적 압박(집값·교육비 폭등, 대학 입시 경쟁)을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아이 키우는 부담이 무겁다"는 젊은이들 목소리가 크며, "인구 감소는 국가 안보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대만 SNS에서는 "출산=자살행위", "집값·월급 구조 바꾸지 않으면 소용없다", "한국조차 추월한 최저, 대만 사라질까?" 반응이 쏟아진다. NDC 공밍신(孔明鑫) 주석은 "출산 장려 예산을 100억 위안에서 내년 1000억 위안으로 확대하고, 불임 보조금도 성과를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만능 해결책이 아니다", "경제·노동 개혁 없인 무용"이라며 회의적이다. 과도한 경쟁·차이 미존중 문화도 청년들의 결혼·출산 포기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