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문화도시 사업 적극 추진

-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한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박 대표이사는 “영월이 문화로 살아 숨 쉬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헌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문화·예술·교육·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적 가치를 평가해 매년 수여되고 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과거 27년간 강원연구원에 재직하며 전국 최초로 ‘지역소멸 대응 연구’를 추진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제안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모집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의견 개진과 자문을 담당해 제도 설계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도 영월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제3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
재단 운영에 있어서는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축제 콘텐츠 고도화 ▲문화 향유 접근성 강화 등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재단과 지역 예술인, 그리고 영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월이 문화로 살아 숨 쉬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축제·공연·전시·문화예술교육 등 지역 문화 정체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영월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월군은 특히 지난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어 2023년부터 다채로운 문화도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월군은 ‘어두운 석탄광산(鑛山)에서 빛나는 문화광산(光山)’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도시 사업을 전개해 ‘2024 최우수문화도시’ 선정, 문화도시 영월 브랜드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영월’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