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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국제공항에선 하루에 몇 대나 뜨고 내릴까?

지난해 항공기 78만여 대 날아… 코로나 이전 수준 완전 회복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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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항공교통량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92.7%(국제선 91.6%, 국내선 95.4%) 수준이었으며, 지난해 8월 이후부터는 2019년 하루 평균 교통량(2307대)을 웃돌며 항공교통량이 완전히 회복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은 총 34만7491대가 뜨고 내려 일 평균 952대를 기록했다. 제주국제공항은 17만5037대(일 평균 480대), 김포국제공항은 15만1285대(414대) 순이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국제선은 매월 평균 약 4.4%씩 꾸준히 늘었으며, 전체적으로 매월 평균 3.1%씩 상승해 2022년 월평균 증가 추이(1.6%)를 넘어섰다. 


동남아·남중국·일본 등 중·단거리를 잇는 국제노선 신규 취항·증편 등에 따라 국제선이 전년 대비 하루 평균 2배 가까이 증가(97.5%↑)했으며, 전체 국제 교통량 중 48%가 동남아·남중국 노선을 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국내선 교통량은 국내 여행 수요의 국제선 전환 등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며, 코로나19 이전 평년 수준의 국내선 교통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펜트업(수요 분출) 효과로 인천공항(82.7%↑)뿐만 아니라 청주·김해·대구 등 지방 국제공항의 항공교통량이 각각 31%, 22%, 43%로  증가했다. 펜트업 효과(Pent-up effect)는 외부 요인으로 인해 억제된 수요가 그 요인이 해소되면서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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