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尹 대통령, 헌재소장에 이종석 헌법재판관 지명 할 듯

이 재판관 판사시절부터 원칙론자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이종석 헌법재판관이 지난 4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심판 2차 준비기일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후임으로 이종석(62) 헌법재판관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 소장은 다음 달 10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 


이 재판관은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인천지법에서 판사를 시작했다. 법원행정처 사법정책담당관,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 등을 지냈다. 


2018년 10월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헌법재판관이 됐다. 이 재판관은 판사 시절부터 원칙론자로 꼽혔다.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다.


헌재소장은 헌법에 따라 국회의 동의를 얻어 헌법재판관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한다. 헌재소장 임기는 6년이지만 현직 재판관에서 임명될 경우 관행적으로 재판관 잔여 임기와 연동해왔다.


이럴 경우 이 재판관이 소장으로 임명되면 내년 10월 임기가 끝난다. 짧은 잔여 임기 때문에 윤 대통령은 막판까지 고심했지만, 결국 이 재판관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10.1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jgws1201@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