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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상, 이스라엘 체류 자국 국민 이송에 사의 표명

이스라엘 체류 국민은 물론 일본인까지 대피시킨 '윤석열 정부'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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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우리 정부가 이스라엘에 급파한 군 수송기로 일본인을 이송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우리 정부는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정세가 불안해진 이스라엘의 체류 국민을 귀환시키기 위해 13일, 군 수송기를 현지로 급파했다. 

 

우리 군 수송기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서 우리 국민 163명을 태우고, 14일 밤 10시 45분쯤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수송기에는 한국인 외에 일본인과 일부 일본인의 타 국적 배우자 등 51명, 싱가포르인 6명도 함께 탑승했다. 좌석이 230석인 해당 수송기에 한국이을 먼저 태운 뒤에도 여유 좌석이 있자, 우리 정부가 일본 측에 '일본인 탑승'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일본인을 이송해 준 것과 관련해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15일,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전화해 감사 인사를 했다. 가미카와 외무상은 한국이 준 도움에 정중한 사의를 표하는 동시에 향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일본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서 "긴박한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 어디서든 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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