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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4일째 광주에서 '중·북 군가 작곡가 정율성' 기념공원 철회 요구 시위

자칭 '민주화 성지' 광주는 이래도 반역자, 전쟁범죄 부역자 기념하겠다는 건가?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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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대한민국 호국보훈단체 연합회가 6·25 당시 북한군, 중공군으로 참전해 각종 중·북 군가를 작곡한 '중국인 정뤼청(정율성 또는 정부은)'을 기념하는 공원을 그의 생가터에 조성하는 광주광역시를 규탄하는 집회를 나흘째 진행했다. 


해당 연합회 소속 전몰군경유족회와 미망인회는 2일,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소재 '정율성로(총연장 233m, 2009년 1월 1억원 들여 조성)에서 광주광역시가 강행하는 '정뤼청 기념공원'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집회 참석 인원은 주최 측 추산 600여명이다. 

 

6.25 당시 대한민국에 항적한 반역자, 전쟁범죄 부역자를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라고 하는 광주광역시와 그 산하 자치구가 지난 20여년 동안 국민 세금으로 기리고, 각종 행사를 개최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민주화의 성지'라는 광주 도심 한복판에 '기념공원'을 짓는 상황을 상식적으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런 까닭에 현재 13개 보훈단체는 연일 '정뤼청 기념공원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강기정 광주시'는 요지부동이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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