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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배임 혐의로 검찰 출석하는 이재명

검찰 수사 개시 후 14개월 만에 "내가 설계했다"는 이재명 첫 조사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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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배임 혐의 등으로 출석한다. 서울중앙지검에 대장동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시점이 2021년 9월 29일인 걸 감안하면, 검찰 수사 개시 후 14개월 만에 "내가 설계했다"고 밝혔던 이 대표가 해당 의혹과 관련해서 처음으로 조사를 받는 셈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조사 범위가 넓으로 27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검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28일에만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있을 당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에게 부당한 특혜를 주면서 성남시에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28일 조사에서는 '대장동 특혜 개발' 과정의 '성남시장 이재명'의 개입 정도, 영향력 행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이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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