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尹의 靑 영빈관 활용, 文과는 차별된 ‘실용 정치 철학’ (태영호 분석)

태영호,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체면이나 아집이 아닌 실용과 국익 우선 국정운영”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오른쪽 두 번째부터) 윤석열 대통령,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 김건희 여사. 사진=대통령실

대통령실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이 방한하자 청와대 영빈관과 상춘재를 각각 만찬장, 친교 차담회 장소로 활용했다.


이를 두고 야권에서는 “뻘쭘하긴 할 텐데” “돌고 돌아 청와대” 라는 표현을 쓰며 윤석열 정부의 첫 국빈 행사를 비판했다.


지난 5일 청와대 영빈관 만찬에 여당 외통위 간사로 참석한 태영호 의원(서울 강남갑)은 “전직 외교관이 봤을 때 이번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국빈인 베트남 주석과 베트남 측 인사들은 영빈관의 아름다움에 모두 감탄을 연발했다”고 했다.


태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영빈관과 상춘재를 활용하면 야권의 비난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했기에 만찬 장소로 영빈관을 택하기까지 많은 고심을 했을 것”이라면서도 “윤 대통령은 체면보다는 국익과 실용을 선택했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었으면 멈칫대며 윤 대통령과 같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 했을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수많은 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음에도 아집과 체면 때문에 수정 없이 망가질 때까지 흘러갔다”고 했다.


태영호 의원은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체면이나 아집이 아닌 실용과 국익 우선 국정운영”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상춘재 활용한 것은 윤 대통령의 실용 정치 철학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2.0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