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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尹, 민노총에 굴복하면 대한민국은 핵폭발보다 더 큰 혼란”

“북한 노동당의 정치 구호 남발한 민노총, 어느 나라 노조인가”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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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민노총이 전국 15곳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시작했다. 


이를 두고 같은 날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노동자 대신 김정은을 대변한 민노총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8월 민노총은 서울 숭례문에서 전국노동자대회와 8·15 자주평화통일대회를 열었다. 당시 태 의원은 “민노총은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한미동맹 해체 등 노조의 권익과는 전혀 상관없는 요구를 했다.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나 울려 퍼지던 반미 구호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울려 퍼졌다”고 비판했다.


화물연대 운송 거부 13일째인 이날 태영호 의원은 “민노총은 열흘이 넘도록 국가 경제와 민생을 볼모로 삼아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지키려고 한다.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화물차 기사들을 향해서는 비속어가 담긴 현수막으로 협박을 일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민노총이 대한민국의 법치와 상식을 무너뜨리는 것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며 “불법 행위와 폭력에 굴복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말처럼 악순환은 계속된다. 민노총의 불법 행위와 법치 파괴를 용인하면 대한민국은 핵폭발 이상의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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