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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美 인도태평양사령관 만나 북한 위협 대응 논의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주한·주일미군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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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로널드 레이건함을 방문한 김승겸 합참의장과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사진=뉴시스

5일 김승겸 합참의장이 방한 중인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역내 안보 정세와 상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주한·주일미군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미군 사령부이다.

 

군 당국은 “김승겸 합참의장과 아퀼리노 사령관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역내 안보 환경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북한이 도발을 감행하면 할수록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가 더욱 강화되고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이 제고될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승겸 의장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지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시 최단 시간 내 미 전략자산 전개를 위해 인도태평양사령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아퀼리노 사령관은 “한미동맹은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 축이고 앞으로 한미동맹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굳건히 발전시키는 데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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