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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의원, 북한출신 500여명과 현충원 참배하고 봉사 진행

북한출신 B씨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 공짜 아니야”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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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탈북민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사진=지성호 의원실

북한출신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북한출신 500여명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 의원실에 따르면 6‧25전쟁 72주년인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탈북민 봉사활동 단체와 북한인권단체, 국군포로가족 등 청년‧대학생들이 참여해 현충탑 참배한 뒤 나라를 위해 희생된 참전용사 묘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에서 올라온 북한출신 A씨는 “어린 나이에 전쟁에 참전하여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났다”며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에서 우리도 자유를 누리고 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 B씨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면서 “북한당국에 의해 빼앗긴 자유를 자유대한민국에 와서야 비로써 얻었기에 지금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알았고 향후 이런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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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의원은 “북한정권에 의해 자유를 박탈당하고 목숨을 걸고 탈출한 탈북민들은 자유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유대한민국에 와서야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있다”며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 유엔군 등 참전국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오늘의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기 때문에 그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 시작과 동시에 3·1절, 6·25 한국전쟁, 순국선열의 날 등 호국보훈 국가기념일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빼놓지 않고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5회째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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