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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국민의힘 평택시장 예비후보 ‘공정경선 요구’ 무기한 단식 돌입

국힘 ‘단수 공천설’에 평택시장 예비후보 7명 집단반발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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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공정경선을 주장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6월 경기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한 공재광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7일 공정한 경선보장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공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하며 특별시도, 특례시도 아닌 평택시에 경선 절차 없는 졸속 단수 공천은 지방선거를 포기하자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불공정한 단수 공천을 속히 철회하고 공정과 상식에 근거한 경선을 실시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택의 시장은 평택의 시민들이 선출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라며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원칙과 기준 없이 권력자의 의중에 따른 밀실 공천, 사천으로 귀결된다면 평택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공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의 폭을 넓혀나가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공천 관련 파동으로 부득불 단식농성을 하게돼 시민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라며 부디 기쁘게 단식농성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설명했다.

 

공 예비후보 측은 이 날 단식농성을 이어나가면서 뜻을 함께하는 후보자간 합동 성명서 발표를 비롯하여 국민의힘 평택시 시민·당원 300여명 과 함께 단수 공천을 철회하고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의 6·1지방선거 평택시장 후보 특정 인사 단수 공천설에 다른 예비후보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평택시장 예비후보 7명은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은 모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공정한 경선을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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