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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로 물러난 송영길, 서울시장 차출론에 “당이 응답해야“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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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서울시장 차출론’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이 성실하게 응답해야 한다”고 했다.


30일 오후 송 전 대표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종 제15대 종정 추대 법회 후 만난 취재진이 ‘지방선거 역할론에 대한 생각이 정리됐냐’고 묻자 “그건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영길 전 대표는 “TV도 보지 않고 마음 아파하시는 많은 국민들, 지지자들, 당원들에 대해서 제 개인이 아니라 당이 성실하게 응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그런 고민을 해보겠다”고 했다.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한 입장이 정해졌는가’ ‘당의 공식 요청이 있으면 입장을 낼 것인가’ 등을 묻는 말에 송 전 대표는 답하지 않았다.


민주당에서는 송 전 대표 같은 무게감 있는 인물이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일부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송 전 대표의 서울시장 차출설을 제기했고, 대선 패배 후 사찰을 돌며 잠행 중인 송 전 대표를 찾아가 직접 설득하기도 했다.


지난 27일 송 전 대표가 자기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사저 모습을 공개하며 ‘정치보복을 막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자 지방선거 출마 결심을 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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