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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원정팀, 복도에서 유니폼 갈아입기 이젠 끝!

서울시, 27억원 들여 잠실구장 개선 공사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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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잠실구장 원정팀 락커룸. 사진=서울시

잠실야구장(잠실종합운동장잠실야구장·서울시 송파구)이 오는 4월 2일 ‘2022 프로야구 잠실’ 개막전을 앞두고 설 개선 공사를 마쳤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잠실야구장은 낙후된 원정팀 선수단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람석, 안전펜스, 전광판 시스템 보수 작업 등을 완료했다. 개선 공사에는 모두 27억원이 투입됐다.


원정팀 선수단 사용공간은 총 232㎡으로 기존보다 2배 이상 늘렸다. 라커룸과 샤워실을 확대하고 사물함과 샤워기를 각 33개, 11개로 늘렸다. 


식당도 동시에 18명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했다. 선수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물리치료실과 라커룸이 있는 코치실도 새로 만들었다. 


1982년 설립된 잠실야구장에는 원정팀을 위한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선수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요청해왔다.


노후화로 탈색된 관람석 일부(3560석)는 등·좌판을 교체하고 방송실(1층) 바닥, 2·3층 복도 바닥도 보수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덕아웃과 1·3루 내·외야 안전펜스도 전면 교체했다. 전광판 시스템도 개선해 초고화질 영상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잠실야구장 중앙문·선수단 출입구 주변에는 안내방송 설비를 추가 설치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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