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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대외협력특보에 임명된 이상민 변호사는 누구?

朴 정부서 인수위 전문위원, 권익위 부위원장 역임... 尹 당선인 신임 두터워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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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대외협력특보에 이상민(57)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상민 변호사는 판사 출신 법조인으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윤석열 당선인 선대위에서 경제사회위원장을 맡았다.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에도 인수위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한 적이 있다.

 

인수위는 "이 변호사는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이 있고, 국민의 권익 향상과 기관의 청렴도와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런 철학은 윤 당선인이 지향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부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변호사는 선거 기간 경제사회위원장을 맡아 국민과 소통하는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썼기에 윤 당선인의 대외협력 업무를 훌륭하게 담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이상민 변호사는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아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사심이 없다는 평이다. 특히 입이 무겁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불필요한 말을 삼가는 신중한 성격이다. 윤석열 당선인의 신임 또한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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