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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MB), 지병 관련 정밀검사 차 서울대병원 입원

작년에만 세 번이나 병원行... 백내장 수술 받기도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chosh76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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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81) 전 대통령이 진료를 위해 또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지병 관련 정밀검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와 기관지염 등의 지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으며, 작년에는 백내장 수술도 받았다. 이 전 대통령은 작년에만 세 차례나 병원을 찾았다.

 

법무부는 "입원 중 병원 측 소견에 따라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입·퇴원 및 호송 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000만원의 형이 확정 받아 복역 중이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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