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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기자 최보식 “지금껏 우리나라에 없던 언론을 해보려고 한다”

인터넷 매체 ‘최보식의 언론(www.bosik.kr)’ 창간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chosh76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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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기자로 잘 알려진 최보식(崔普植) 기자가 지난 1월 31일 자로 《조선일보》를 정년퇴임하고, 인터넷 매체 ‘최보식의 언론(www.bosik.kr)’을 창간했다. 

 

최보식 대표는 매체 소개문을 통해 “기존 언론매체들은 정말 말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다”며 “논란이 생길 것 같은 예민한 사안에서는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한 적도 있다”고 지적한다. 보도 잣대를 사실관계와 가치가 아닌 정파적 이해(利害)와 유불리로 삼기 때문이라는 게 최 대표의 시각이다. 

 

최보식 대표는 “이제 ‘최보식의 언론’은 금기와 성역을 좀 더 넘어보려고 한다”며 “지금껏 우리나라에 없던 언론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한다. 최 대표는 “어떤 권력·세력·집단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을 것이다. 어떤 권력·세력·집단도 우리가 추구할 언론 자유를 막지 못할 것”이라며 새 매체가 나아갈 방향을 역설했다.

 

최 대표는 “(‘최보식의 언론’에서) 제 칼럼과 인터뷰는 물론이고 도전적인 시선을 가진 필진의 글들을 만날 수 있다. 혼신을 다해 ‘최보식의 언론’을 품격 있고 흥미롭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최보식 대표는 1988년 《조선일보》 수습기자(24기)로 입사했다. 이후 사회부, 월간조선부, 경제과학부 기자를 지냈으며 컨텐츠업그레이드실장, 베를린 단기특파원, 기획취재부장(직대), 사회부장 등을 거치며 32년 10개월간 근무했다. 


최 대표는 매주 월요일 자 《조선일보》에 ‘최보식이 만난 사람’이란 인터뷰 기사를 한 면에 걸쳐 게재하며 인터뷰 전문 기자로 이름을 알려왔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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