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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달 중으로 노동당 전원회의 개최... 경제 논의 이뤄질 전망

금속·화학공업과 농업 관련 구체적 대책 나올 듯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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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1일 지난해 김정은의 활동을 소개하는 새해 첫 기록영화 '위민헌신의 2020년'을 공개했다. 영화는 김정은의 코로나 방역사업과 태풍 등 자연재해 복구 작업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사진=조선중앙TV 화면 캡처

북한이 이달 중으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전원회의에서는 8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노선과 각 분야 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후속작업이 논의될 전망이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를 2월 상순 기간 내에 소집할 것"이라는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선비즈’는 “'상순 기간 내'라고 밝힌 만큼, 전원회의는 설 명절 전인 이달 10일 안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결정서는 이번 전원회의와 관련,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전략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들의 2021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8차 당대회의 주요 화두는 '국방력 강화'와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이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국방과 경제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민생 해결을 위해 금속 및 화학공업과 농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에 관한 구체적인 대책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전원회의는 1년에 한 차례 이상 열린다. 당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 노동당의 주요 노선과 정책을 결정 채택하고 조직 재편과 인사도 논의한다. 제8기 제1차 전원회의는 지난달 10일 8차 당대회의 6일 차 회의 중에 진행됐다.


입력 :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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