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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정의 特別靑春

yamkoki@chosun.com 안녕하세요. 월간조선 고기정 기자입니다. 젊은 시각으로 바르게 쓰겠습니다.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 KIA 김도영, 2024 KBO MVP 선정

신인왕은 두산 베어스의 김택연이 차지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7
‘오징어 게임’ 정호연, 이동휘와 열애 9년 만에 결별

2015년부터 교제…공개 석상서 각별한 애정 드러내기도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7
[속보] 서울‧수도권에 대설주의보…출근길 교통대란 ‘초비상’

경기도 최고 20cm 이상, 서울 최고 10cm 이상의 큰 눈 예고돼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7
금융취약 청년층 위한 토론회, 강명구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려

“韓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 OECD 31개국 중 4번째로 높아”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6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法 “고의 있다고 보기 어려워”

사법 리스크 부담 일정 부분 덜어낼 듯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5
삼성, AI 랠리 합류하나…엔비디아 CEO 젠슨 황 "HBM 승인 작업 속도“

“삼성전자로부터 HBM3E 8단, 12단 모두 납품받는 방안 검토 중”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5
“28세 여자인데요” 마약사범 유인한 유튜버, ‘사적 제재’ 유죄 선고

法 “수수 또는 매수하겠다는 의사 밝힌 것”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5
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로 밝혀졌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지난 6월 임신 소식 알게 돼…정식 교제, 결혼은 NO"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5
미래에셋자산운용, ASOX 지수 추종 美 반도체 ETF 출시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26일 상장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2
檢, 후배 협박해 마약류 대리 처방한 오재원에 징역 4년 구형

‘마약류관리법’ 세 번째 기소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1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결국 하이브 떠난다

“이사 사임‧주주 간 계약 해지…하이브 계약 위반엔 책임 물을 것”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1
지하상가 화장실에서 ‘응애’…탯줄 채 영아 버린 ‘인면수심’ 베트남 여성

통역 입회하에 구체적인 사건 경위 조사할 방침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1
“음주 장면 미화” 방심위, ‘나 혼자 산다’ 법정제재

“시종일관 음주 미화, 피로회복제인 듯 과장”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0
서울교통공사 노조 ‘준법 투쟁’ 시작…출퇴근 ‘교통대란’ 우려

노조 측 “대화 거부하면 12월 6일 전면 파업”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0
OCI, DB하이텍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 납품

SK하이닉스 이어 DB하이텍 추가 수주 성공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20
공항 마약탐지기 오류에…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겨 몸수색

“5일간 하혈할 만큼 스트레스 받았다” 호소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19
올해 수능 이의 신청 총 342건 접수…국어 ‘언어와 매체’ 44번 뭐길래

지난해 수능(288건)보다 54건(18.8%) 늘어난 규모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19
길거리서 주한미군 부사관이 10대 청소년 폭행…턱뼈 골절

주한미군 부사관, ‘쌍방 폭행’ 주장 중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19
괌으로 원정 출산 간 30대 산모…제왕절개 후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이상 증세 주변에 알렸지만…홀로 숨진 채 발견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16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BJ에 협박당해 8억 원 뜯겨

2019년부터 대화‧음성 녹음…“SNS에 유포할 것” 협박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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