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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집배원 가족사로 풀어낸 한국 근현대사 연극 〈우정만리〉

글 :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

사진제공 : 얘기씨어터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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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사의 풍랑 속 대한민국 100년을 헤쳐나간 우편집배원 3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연극 〈우정만리〉가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얘기씨어터컴퍼니의 창작극으로, 지난 2021년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예술제작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벙거지꾼 계동이〉라는 제목으로 초연됐다.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연극 〈우정만리〉 중 첫 번째 이야기인 이번 공연은, 초기 우편배달부 김계동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은 대를 이어 체신국 관리자가 된 계동의 아들 수혁과 우편집배원이 된 계동의 손녀 혜주의 시선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작가인 이대영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는 “아주 평범한 한 가정의 삶을 통해 사랑과 결혼, 독립운동과 해방, 6·25 전쟁에 따른 동족상잔의 비극, 종전 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치며 격동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접한 이들의 이야기를 글에 녹여 넣고 싶었다”며 “이후 선보일 〈우정만리〉의 다음 이야기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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