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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삼독(畵三讀) 권하는 강태운 미술칼럼니스트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강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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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매체에 다양한 미술과 전시 관련 칼럼을 쓰는 강태운 칼럼니스트(姜泰運·50)는 몇 해 전 아내에게 문득 이런 말을 던졌다.
 
  “눈 뜨고 숨 쉬고 사는 건 맞는데, 내가 없다.”
 
  그리고 40대 중반 삼성전자 중간 관리자로,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 세 아이의 아빠로 정신없이 살다가 더 늦기 전에 ‘나’를 찾기로 결심했다.
 

  웬만한 일에 속내를 보이지 않던 아내가 고민 끝에 영국행 비행기 표를 건넸다.
 
  그의 그림 여행은 이렇게 시작됐고 그 결실이 최근 책 《나는 사랑을 걱정하지 않는다》(책고래 간)로 나왔다. 강태운 칼럼니스트의 말이다.
 
  “일상이라는 캔버스를 채우는 우리는 모두 관객이면서 예술가입니다. ‘나’를 찾기 위해 절실히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독자와 책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림을 읽고, 작가와 그 시대를 읽고, 마지막으로 나를 읽는’ 화삼독(畵三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재 그는 인문공동체 책고집에서 노숙인, 자활 참여자, 어르신, 장애인을 찾아가 그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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