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신 접종이 급속히 이루어지면서 영국에서는 지난 3월 말부터 코로나19와 관련된 각종 규제가 완화됐다. 마스크를 벗은 런던 시민들이 리젠트파크 등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이 역병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우한폐렴’ ‘중국폐렴’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WHO(세계보건기구)가 나서서 중립적인 명칭인 ‘코로나19’ 혹은 ‘COVID19’라는 호칭을 권했다. 그러면서도 ‘영국발(發) 변이’ ‘남아공발 변이’ ‘브라질발 변이’라는 말은 버젓이 쓰이고 있다. 얄궂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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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방역 모범국 대만은 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와 방역 우수 지역 간 자유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협약’을 맺고 여행객을 서로 받기 시작했다.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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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가장 빠른 이스라엘은 지난 4월 14일 ‘마스크로부터 해방’된 시민들이 제73주년 독립기념일 행사를 가졌다.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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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는 지난 3월 2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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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2일 인도 카르나타카주에 있는 도시 벵갈루루 외곽의 공공 화장터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이 화장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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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백신(musical disinfection)’. 베네수엘라에서는 지휘자 호세 아구스틴 산체스가 이끄는 순회 연주단이 18륜 트럭을 타고 전국을 여행하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AP/베네수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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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5일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들이 출발하는데 마스크를 쓴 경찰관이 코로나19 예방 협조 표지판을 몸에 걸고 서 있다.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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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이던 지난해 12월 22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사진=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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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5일 시민단체들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조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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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성이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맞은편 건물 벽에 붉은 하트를 그리면서 코로나19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