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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가르는 즐거움, 드론(Drone)

글·사진 : 조준우  월간조선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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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이 안양천(川) 위를 날고 있다.
촬영지는 드론 자유 공역지(空域地) 중 한 곳인 신정교 근처다.
  드론(Drone), 전파로 조종하는 무인 비행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등장 초기에는 군사, 방재, 과학, 농·임업 등의 분야에서 활용했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높고, 시중 대형 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할 만큼 보급 속도도 빠르다. 드론은 성능을 기준으로, 산업용과 취미용으로 나뉜다. 4~8개의 프로펠러를 단 헬리콥터형부터 비행기 모양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가격은 2만여 원부터 수백만 원대까지다. 중급 기종 기준으로, 방해 전파만 없으면 3km까지 무선 조종이 가능하다. 바다에서는 20km까지 비행한 기록이 있다.
 
  비행 제한 구역이 많은 서울은 가양대교 북단·광나루 4주차장 앞·별내IC 근처·신정교 밑에서 자유롭게 드론을 띄울 수 있다. 제한 공역(空域)에서 비행을 하려면 군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드론 동호회와 창업 동아리, 인터넷 카페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관련 산업과 연구, 교육도 성황이다. 비행 제한 구역의 완화, 주파수 기준 마련, 기체 추락에 대한 안전 대책 등이 갖춰진다면 무인 비행체 드론에 대한 관심과 호응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장문기 한국드론협동조합 이사장은 “드론의 하드웨어 시장은 중국이 선점했다”면서 “우리나라는 IT 기술과 드론을 접목시킨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앞으로의 드론 산업을 내다봤다. 아울러 드론 인구 증가에 발맞춰 체계적인 드론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시중 판매 상품이 아닌 자체 제작한 경주용 드론.

드론 경주 대회에서 레이싱 드론 세 대가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광나루 자유 공역에서 경주용 드론 레이싱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드론 동호회원들의 드론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서울 광나루의 비행 자유 구역에서 RC 비행기 조종국가대표 선수가 무인 비행기의 착륙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드론협동조합 장문기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강의를 하고 있다.
 

  드론으로 본 세상
 
  사진 : 장문기 한국드론협동조합 이사장
 
화천.

드라마촬영.

수원화성.

연꽃.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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