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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석열 지지율 상승’ 여론 처음 포착한 여론조사공정㈜ 서요한 대표

“직무 평가 박하더라도 윤석열 지지 자체는 거두지 않아”

글 : 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yamkok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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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22~23일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 31.5% 포착… 금년 들어 다른 여론조사 기관도 비슷한 결과 나오기 시작
⊙ “여론조사는 일정한 시점에서의 스냅샷… 추세를 보고, 다른 기관과 비교하는 것이 중요”
⊙ “이재명 비호감 증가와 MZ 세대 지지도 상승이 주 이유”
⊙ “(국힘 지지율 상승은) 보수의 머릿속에 ‘이재명은 안 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금년 1월 들어서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의 집계를 봐도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1월 11일 기준으로 여론조사 기관들의 올해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1월 3~4일 40%를 기록했다. 6~7일 조사에선 42.4%, 8~9일 조사에선 45.2%, 9~10일 조사에선 43.1%로 나타났다. 지지율 40% 이상 여론조사 결과만 네 번 이상 도출됐다. 작년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 탄핵소추로 직무를 정지당하고 ‘내란죄’로 고발되어 체포를 목전에 둔 대통령이 ‘전성기’ 때를 방불케 하는 지지를 받고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현상은 12·3 계엄 선포 이후 20여 일이 지난 후부터 포착되기 시작했다.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드마이크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1.5%로 나타난 것이다. 직무 정지되기 직전 한국갤럽이 실시한 조사에서 11%를 기록했던 윤 대통령 지지율이 반전(反轉)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포착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직전 지지율이 10% 이하로 급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여론조사공정㈜은 민주당의 ‘줄탄핵’ 움직임에 대한 보수층의 결집 때문에 윤 대통령 지지율이 높게 나오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윤 대통령 성토 분위기와는 동떨어진 이런 결과에 많은 이가 의아하게 생각했다. 혹자는 여론조사공정㈜과 펜앤드마이크가 ‘우파 성향’이라면서 그 공정성을 의심했다.
 
  금년 1월에 접어들면서 한국갤럽, 리얼미터 등 주요 여론조사 기관들의 조사에서도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회복,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저하 추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론조사 기관들은 ‘박근혜 탄핵’ 트라우마와 ‘이재명 정권 출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보수 세력의 결집, 대통령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탄핵 남발로 폭주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중도층의 이반(離反) 등을 그 이유로 제시하고 있다. 최근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게 나온 일부 여론조사 기관들을 고발하려다가, 여심위에 이의 신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을 가장 먼저 포착한 여론조사공정㈜의 서요한(55) 대표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회복의 의미 등을 물어보았다.
 
 
  “여론조사는 과학이다”
 
  ― 여론조사공정㈜은 어떤 회사인가요.
 
  “여론조사공정㈜은 설립된 지 7년 된 소규모 회사로, 현재 5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여론조사를 주로 하고 있으며, 작은 업체지만 직원들 모두 열정과 비전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 작년 말 이후 여론조사공정㈜이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40%를 기록하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몇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첫째, 현재의 대통령 지지도 질문은 탄핵 전 ‘대통령 직무수행평가’와는 다른 차원의 질문입니다. 직무 수행 평가는 박하게 할 수 있지만, 지지 자체를 거두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녀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여전히 자녀를 지지하는 부모의 심리와 비슷합니다.
 
  둘째, 민주당발(發) 악재(惡材)들이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과도한 발언이 국민의 반감을 사고 있으며, 거대 야당이 주도하는 국회 모습이 국민의 기대와 동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MZ 세대의 움직임이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0~30대 중도층이 민주당의 행태에 반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국민의힘 지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여론조사공정㈜의 여론조사 결과가 여론을 왜곡하거나, 보수우파 세력의 판단을 오도(誤導)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결과가 자기가 생각하는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느낄 때 이런 비판이 나옵니다. 그러나 지금의 조사들은 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ARS 조사에 국한된 결과라며 배척했지만, 최근 전화 면접 조사 결과도 ARS 조사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는 과학입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배척하면 여론의 신뢰를 잃게 됩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과 함께 국민의힘 지지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1월 1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야 지지도는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6%로 집계됐다. 비상계엄 전 조사였던 작년 11월 셋째 주 결과인 국민의힘 32%, 민주당 33%와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갤럽의 직전 조사인 3주 전(지난해 12월 셋째 주) 조사와 비교해서는 국민의힘은 10%p 오른 반면, 민주당은 12%p 떨어졌다.
 
 
  “보수층, 현재 상황을 국가적 위기로 보고 있어”
 
2024년 12월 24일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31.5%가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사진=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과 함께 국민의힘 지지율도 동반 상승하는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국기결집효과(rally round the flag effect)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보수층은 현재 상황을 국가적 위기로 보고 결집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지지 상승은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심리가 작용한 결과입니다. 또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비호감 증가와 MZ 세대의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도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행정부와 사법부를 향한 줄탄핵과 비상식적인 예산 삭감 등에 MZ 세대가 반감을 가지게 된 것이죠.”
 
  —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70% 내외로 나오고 있는 것과 대통령 지지도가 40%를 넘어선다는 결과는 상충(相衝)되는 것 아닌가요.
 
  “이 질문은 착시(錯視)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탄핵 찬성은 전화 면접 조사 수치이고, 대통령 지지도는 ARS 수치입니다. 두 조사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최근 전화 면접 조사에서 탄핵 찬성 비율이 줄고, 반대가 늘어난 것을 보면 이 두 결과가 꼭 상충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여론조사공정㈜의 조사 설문이 윤 대통령 지지율을 높게 나오도록 교묘하게 설계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습니다.
 
  “저희 설문지를 보면 첫 질문은 대통령 지지도, 두 번째 질문은 정당 지지도를 묻습니다. 이는 선거와 관련된 문항이 선행(先行) 질문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치입니다. 이러한 설문지는 여심위에 공개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편향된 질문이라는 이유로 어떤 제재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국힘 호남 지지율 상승, 어떻게 볼 것인가
 
2025년 1월 10일 한국갤럽이 당 지지율을 자체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당 지지율이 근접해 있다. 사진=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의 의뢰로 1월 6~7일 조사한 ‘전국 전체 정기(정례)조사 대통령 선거, 정당 지지도’ 질문지를 보면, 연령과 거주 지역, 성별 이후 윤 대통령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이 나온다. 지지율 질문의 경우 ▲매우 지지함 ▲어느 정도 지지함 ▲거의 지지하지 않음 ▲전혀 지지하지 않음 ▲잘 모르겠음의 5지 선다로 답하는 방식이며, 정당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타 정당 ▲지지 정당 없음 ▲잘 모르겠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여론조사는 다양한 변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특히 선거 여론조사는 그 결과가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조사 방법 ▲표본을 접촉하는 방식 ▲표본의 종류 ▲조사기간 ▲유무선 전화 비율 ▲접촉 시간 ▲접촉 횟수 ▲질문 방식 ▲질문 내용 구성 ▲질문 순서 ▲질문 길이 ▲질문 자체의 프레임(frame) 등 다양한 변수가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특정 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일정한 편향이 발생하는데, 이를 하우스 이펙트(House Effect)라고 부른다.
 
  더 나아가, 여론조사를 의뢰한 기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수적 성향의 기관이나 언론이 조사 의뢰를 하면 진보적 성향의 응답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감추고, 반대로 진보적 기관이 의뢰하면 보수적 성향의 응답자들이 자신을 숨긴다. 국민의힘이나 보수 성향의 언론이 의뢰한 조사와 더불어민주당이나 진보 성향의 언론이 의뢰한 조사 결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얘기다.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드마이크의 의뢰로 1월 5~6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율 조사를 보면, 국민의힘 40.2%, 민주당 40.9%로 나타났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광주(光州)·전남·전북에서 조사된 국민의힘 지지율인데, 자그마치 30.2%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월 6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 “제가 여론조사 자격증이 있는 몇 안 되는 정치인”이라며 “호남 지역의 보수 정당 지지율이 30% 가까이 접근한 경우 강한 왜곡이 있었다고 의심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했다.
 
  —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 호남 지역 국민의힘 지지율이 무척 높게 나왔습니다. 과거 호남 지역에서의 선거나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 볼 때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 아닌가요.
 
  “이런 현상은 저희 조사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다른 조사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호남 지역에서의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은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일시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탄핵 정국의 특수한 상황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는 정치적 성향과 무관”
 
  ― 이러한 결괏값 때문에 여론조사공정㈜을 ‘우파 성향’의 여론조사 회사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더군요.
 
  “조사 프로세스는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의 대표자가 개인적 정치 성향을 가질 수는 있지만, 이것이 조사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결과에 따라 비판이 나오는 것은 조사 윤리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사실 여론조사 회사는 양쪽으로부터 욕을 먹는 실정입니다. 다양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경험으로 보아, 객관적으로 자신과 진영을 평가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치적 이념과는 상관없이, 10% 정도 왜곡된 정보와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 여론조사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데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까요.
 
  “여론조사는 특정 시간대의 결과를 반영하기 때문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세를 보고, 다른 기관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론은 계속 변동하기 때문에 조사는 일정한 시점에서의 스냅샷(snap shot·자연스럽고 빠르게 촬영되는 사진술)일 뿐입니다.”
 
  여론조사는 사람이 직접 대상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대면(對面) 조사 방식과 통신망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방식으로 나뉜다. 대면 조사 방식은 일정한 표본을 모집하여 조사를 하거나, 혹은 직접 가가호호 방문을 하거나, 거리나 특정 구역 내에서 무작위(無作爲)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자료를 수집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통신망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는 현대 이후로 정착된 방식으로, ARS·전화 면접 조사가 이에 해당한다. 다만 표본 자체의 무작위성이나 신뢰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점이 단점이다.
 
 
  “표본 크기가 조사 신뢰도에 직접적 영향 미쳐”
 
  — 여론조사공정㈜의 주요 조사 방법은 무엇이며, 이 방법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우리나라 정치 조사는 대부분 ARS 조사와 전화 면접 조사로 이루어집니다. 여심위의 2024년 선거여론조사백서에 따르면, 선거 조사의 75.3%가 ARS 조사입니다. 우리도 ARS 조사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여론조사에서 표본 크기가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표본 결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표본 크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표본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전화 걸기(RDD)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표본 크기가 조사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조사에서 응답자의 대표성은 어떻게 보장합니까.
 
  “무작위 전화 걸기(RDD)를 통해 응답자의 대표성을 확보합니다. 이는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방법입니다.”
 
  — 응답자의 솔직한 답변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이 있습니까.
 
  “응답자가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거나, 상황을 가정하여 답변을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약 선생님이라면~’ ‘그것이 나의 경우라면’ 등의 식이죠. 이를 통해 보다 솔직한 의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은 안 된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대한 다른 여론조사 업체 관계자들의 생각은 어떨까. 1월 10일 ㈜에브리리서치는 에브리뉴스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45.2%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에브리리서치 김종원 대표이사는 에브리뉴스에 “내란 사태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가 45.2%라는 결과에 여론조사 전문가들조차 의아해한다”면서도 “본 조사 결과와 1월에 실시된 타 기관 여론조사를 비교 분석했을 때, 현재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에 의혹을 가질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방송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여론조사 전문가와 정치평론가분들에게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한 요인과 변수들에 더 관심을 가지고 분석하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1월 10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하여 “(국민의힘 지지율이 유의미하게 오른 것은) 보수의 머릿속에는 ‘이재명은 안 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라며 “조사에 문제가 있다면 그 여부는 여론도, 민주당도 아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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