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보수,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젊은 동양철학자의 통렬한 보수 정치 비판
	늙은 건물주와 퇴물 판검사의 ‘인질 정치’는 이제 그만!
	2024년 5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16〉] 상앙과 애덤 스미스 3
	法治型 인간의 自治 사회 꿈꾼 상앙
	2020년 10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15〉] 상앙과 애덤 스미스 2
	상앙, 통일제국 秦의 아버지
	2020년 9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조선일보》 칼럼니스트

	[동서양사상 크로스 〈14〉] 상앙과 애덤 스미스 1
	‘경박한 사람’과 小人이 발전의 원동력
	2020년 8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조선일보》 칼럼니스트

	[동서양사상 크로스 〈13〉] 한비자와 애덤 스미스 3
	‘작지만 강한 정부’
	2020년 7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조선일보》 칼럼니스트

	[동서양사상 크로스 〈12〉] 한비자와 애덤 스미스
	경쟁은 善이다
	2020년 6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11〉] 한비자와 애덤 스미스
	인간의 이익과 욕망을 긍정하다
	2020년 5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10〉]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5
	‘사람이 먼저다’라는 修辭에 속지 마라
	2020년 4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9〉]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4
	“法은 귀한 자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2020년 3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8〉]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3
	인간이여, ‘운명의 女神’과 싸워라!
	2020년 2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7〉]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2
	역사를 통해 ‘권력의 기술’ 가르쳐
	2020년 1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6〉]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정치에서 도덕이란 外皮를 찢어버리다!
	2019년 12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5〉 묵자와 홉스] 거짓이 횡행하는 한국, 계약·신뢰 강조한 묵자에게 배워야
	〈천하고 강하고 약한 나라 막론하고 모두 하늘의 도시(지역)이며, 나이가 많고 적고 귀하고 천하고를 막론하고 모두 하늘의 신하이다.(今天下無大小國，皆天之邑也. 人...
	2019년 11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4〉 묵자와 홉스] ‘個人’의 발견과 홉스
	홉스는 단절자(斷切者)다. 전통적인 사상과 단절을 이루어냈다. 기존의 세계관(世界觀)에 마구 균열(龜裂)을 냈다. 그리고 홉스는 생성자(生成者)이다. 끊어버리고 ...
	2019년 10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3〉] 묵자와 홉스
	“인간은 利己的… 계산하는 존재”
	2019년 9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2〉] 동양적 개인주의 주창한 墨子
	어떤 학파(學派)의 지도자가 남쪽 초(楚)나라로 유세하러 가서 혜왕(惠王)을 만나 책을 바치려 하였다. 혜왕은 그가 늙었다는 이유로 사양하며 목하(穆賀)로 하여금...
	2019년 8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

	[동서양사상 크로스 〈1〉] 墨子와 홉스
	혼돈의 시대에 사회계약설을 주장
	2019년 7월호   임건순 동양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