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아시아 4위, 세계 9위의 국제도시로 글로벌 전시 역량이 뛰어나다.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201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을 갖고 있다.
부산은 아시아 4위, 세계 9위의 국제도시로 글로벌 전시 역량이 뛰어나다.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201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G-STAR 등 한류 확산의 중심지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좋다. 세계 5대 항만 등 국제적 물류 금융 네트워크 구축 및 물류, 금융, ICT 신기술을 융합·연계한 산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유라시아 게이트웨이로 글로벌 교통 접근성이 높은 것도 내세울 점이며, 풍부한 관광자원도 자랑거리다. 천혜의 관광자원과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도 부족함이 없다.
개최가 확정되면 부산광역시 북항(옛 부산항을 새로 개발한 마리나 지역) 일원이 주 무대가 된다. 세계박람회는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200여 개국, 5050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추산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생산 유발효과 43조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8조원, 일자리 창출 50만 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가 유치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벨기에, 프랑스, 미국, 아이티, 캐나다, 일본, 스페인, 독일, 중국,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전 세계 12번째, 아시아에서는 4번째로 등록엑스포 개최 국가가 된다. 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3대 주요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한 7번째 국가로 올라선다.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