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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K방역' 실체

해외 언론으로 부터 확진자 폭증에 집단 무관심이란 비판받아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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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말 5년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라고 자평한 정책이 이른바 ‘K방역’이다. 그런데 당장 우리나라는 코로나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나라로 꼽힌다. 


팬데믹 초반부터 작동했던 문재인 정부의 방역정책은 확진자를 억제하는 데 성공했지만 집단면역의 형성을 늦췄고 백신 효과마저 뒤따라주지 못하면서 오히려 뒤늦은 대규모 확진자 발생의 원인이 됐다는 지적을 받는다.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1만8000여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1만883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36만3118명)보다 4만4280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33만7452명)와 비교하면 0.94배 수준이고, 2주 전인 5일(23만2306명)보다는 1.37배 많다.


미 매체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각) 가장 엄격한 방역 정책을 펼쳤던 한국이 확진자가 급증한 현재 집단적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한국 의료 전문가들이 이런 집단적 무관심에 우려를 표한다고 전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 의료진도 감염되고 병상이 부족해지며 의료 체계에 비상이 걸리기 때문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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