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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년 12월호

국제사이버대학교

“커가는 대학 위상,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 도전정신이 강점”

글 : 月刊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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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화 학과 3인방… 보건의료행정학과, 방송연예예술학과, 뷰티디자인학과
⊙ 학업소양검사 60점+적성검사 40점으로 선발(3학년 편입은 전적 대학 성적 10점 합산)
  국제사이버대학교(총장 박영규)의 강점은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 도전정신이다. TESOL 전문교육기관인 ‘Asian EFL Journal’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온라인 TESOL 과정을 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캔터키주립대 등 해외 대학과 교류도 활발하다. 박영규 총장은 “학생들이 더욱 더 넓은 세계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도전정신을 가르치려 한다”고 밝혔다.
 
  다른 대학이 주목하지 않았던, 예체능·보건계열을 꾸준히 육성해 레저스포츠학과, 뷰티디자인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를 사이버대 중에서 가장 규모 있는 학과로 키웠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박영규 총장은 “올해 교과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11년도 원격대학 특성화 지원 및 콘텐츠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고지원을 받아 내년에 웰빙귀농학과를 신설한다”고 말했다. 사이버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부설 평생교육원이 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원격교육 학점은행제 교육인정기관 승인을 받았다는 점도 개척정신의 일환이다.
 
  국제사이버대의 또 다른 강점은 인화(人和)다. 사실 재학생들의 연령층과 직업군은 실로 다양하다. 입학홍보팀 윤성식 팀장은 “우리 대학은 교수, 학생, 직원에 이르기까지 인화를 매우 중요시한다”며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지역 학우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고 지역별 특강과 모임 활동이 방학과 상관없이 꾸준하다”고 했다.
 
  국제사이버대는 설립 이후부터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의 80% 이상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박영규 총장은 “콘텐츠에 투입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과 노력은 어느 대학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자신했다. KERIS 주관 교육용 콘텐츠 개발사업 선정, 대학 이러닝 콘텐츠 공모전 수상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아 왔다.
 
  ‘스마트 모바일 캠퍼스’를 오픈한 것도 자랑거리다. 언제 어디서든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학교소식, 성적확인, 상담게시판 이용은 물론 강의수강도 가능하다.
 
  국제사이버대의 명품 학과로는 보건교육사 과정을 운영하는 보건의료행정학과, 방송연예 및 공연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이 목표인 방송연예예술학과, 가장 높은 입시경쟁률을 자랑하는 뷰티디자인학과 등이 있다. 내년에 신설되는 웰빙귀농학과는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원서는 홈페이지(enter.gcu.ac)를 통해 12월 1일부터 30일(추가 1차는 내년 1월 17~26일, 2차는 2월 6~16일)까지 접수한다.
 
  전형방법은 신입학은 학업소양검사 60점, 적성검사 40점이며 3학년 편입생은 학업소양검사 50점, 적성검사 40점, 전적 대학 성적 10점을 합산한다. 다만 웰빙귀농학과는 학업소양검사 대신 학업준비도검사로 대신한다. (문의 1588-3151)
 

  [인터뷰] 국제사이버대 박영규 총장
 
  “교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했다”
 
  ⊙ 2012학년도 웰빙귀농학과 신설. 문화예술학과가 방송연예예술학과로 완전 개편
  ⊙ 2007년 등록금 개편 이후 단 한 차례도 등록금 인상 없어
 
  박영규
  ⊙ 64세. 미국 버펄로 뉴욕주립대 정치학 박사
  ⊙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통일연구원 원장 역임
 
  국제사이버대는 지난 9월 교명(舊 국제디지털대)을 바꿨다. 지난 2003년 개교해 내년이 지나면 10주년이 된다. 박영규 총장은 2007년 부총장으로 처음 이 대학에 부임했다. 그는 “10년이면 그야말로 격변의 시기”라며 “수많은 난관과 검증을 거치며 성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교명을 바꾼 것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VISION 2020’ 중단기 계획을 세웠다.
 
  “국제화, 정보화, 고객화 전략을 바탕으로 대학경영 및 행정운영의 효율화, 유비쿼터스에 기반한 종합 정보 시스템 구축, 다양하고 질 높은 콘텐츠 개발 등 7대 중점과제와 단계별 세부 사업계획을 마련했어요.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대학으로 도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두고 보세요.”
 
  “입학자의 학력 구성비를 살펴보면 고졸자가 50%로 제일 많고, 전문대 졸업자가 37%, 대졸자가 9%입니다. 석사학위 이상 비율이 1.5%나 돼요. 해를 거듭할수록 4년제 대졸자나 석사학위 이상 고학력자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박영규 총장은 “이는 사이버대학이 기존 대학으로서의 역할은 물론이고, 재교육 기관으로 확실한 기반을 다지고 위상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재학생 중에는 처음부터 이직이나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입학하는 학생이 과거에 비해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학, 이직, 취업, 승진, 사업, 봉사 등 졸업 후 진로 또한 실로 다양해요. 버스운전을 하면서 부동산학과에 입학,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분이 있는가 하면, 30년 공직생활에서 물러난 뒤 새롭게 공부해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계신 분도 있어요.”
 
  —내년에 신설하는 학과가 있나요.
 
  “2012학년도에는 웰빙귀농학과가 신설되고, 문화예술학과가 방송연예예술학과로 학과명과 교육과정이 완전 개편됩니다. 해마다 경쟁률이 높아지는 예체능학부의 위상을 강화하고, 다양한 전공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웰빙귀농학과처럼 은퇴한 도시 근로자나 노령화·소득감소를 겪고 있는 농촌현실을 해결하고 돕는 실용학문을 계속 발굴·연구할 생각이에요.”
 
  웰빙귀농학과는 별도의 ‘학업준비도검사’를 치른다. 자신만의 은퇴설계와 지원동기, 귀농에 대한 여건과 의지를 미리 확인하기 위해서다.
 
  국제사이버대는 지난 2007년 등록금 개편 이후 단 한 차례도 등록금 인상이 없었다. 물론 내년에도 인상계획은 없다. 박영규 총장은 그러나 “장학제도에 있어서만큼은 사회적 배려자와 학습 성과가 우수한 학생에게 보다 많이 배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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