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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년 12월호

서울사이버대학교

최대 규모 독립 캠퍼스, 세계 수준 콘텐츠 인프라까지…

글 : 月刊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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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대학 최초 유일 사회복지학 석사과정… 최다교수진 상담심리학 석사과정
⊙ 학생 150명당 1명의 전임교수… 해외 명문 석학 직접 강의
⊙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 60%와 적성평가 40% 반영
  서울사이버대학교(이재웅 총장)는 정규 4년제 학사학위는 물론, 석사학위 취득까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다. 개교 10년 이래 성장을 거듭해 사이버대의 리딩 브랜드(leading brand)로 자리 잡았다. 모 재단인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대규모의 최첨단 대학캠퍼스를 조성했다.
 
  이재웅 총장은 “1만2000여 명의 재학생들이 온라인 환경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실습, 세미나, 동아리 활동 및 지역모임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10월, 사이버대 최초로 단독 교수연구동을 건립했다.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캠퍼스 규모가 연면적 1만6000여㎡나 된다. 특히 최첨단 교수연구동에는 교수연구실을 비롯, 방송국 수준의 대형 스튜디오와 콘텐츠 개발실 등이 들어서 대한민국의 차세대 e-러닝을 이끌 메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학 캠퍼스뿐 아니라 경기, 강원,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7개 중요 지역에 지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사이버대는 아직까지는 서울사이버대가 유일하다.
 
 
  국내 대학 최초 차세대 e–러닝 시스템 도입
 

  사이버대 경쟁력의 핵심은 콘텐츠로부터 나온다.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대학 최초의 ‘IMS(Instructional Management System) 글로벌 러닝 컨소시엄’ 정회원으로, 일방적인 ‘내용 전달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나 ‘활동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교육 콘텐츠 모듈화 개발에 힘써 왔다.
 
  그 결과, 국내 대학 최초의 차세대 e-러닝 시스템인 ‘SCU 러닝 웨이브(WAVE)’를 자체 개발하였다. 이재웅 총장은 “WAVE 시스템은 e-러닝 콘텐츠와 학습도구 간의 자유로운 결합과 해체가 가능하고, 외부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까지 학습도구로 끌어와 수업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WAVE 시스템으로 교수-학생, 학생-학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참여와 토론 위주의 능동적 수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차세대 콘텐츠 덕분에 교육과학기술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격대학 콘텐츠 지원에 5차례나 선정됐다.
 
  교수진의 규모와 수준은 대학의 학문적 수준을 결정한다. 입학처 구국모 부처장은 “서울사이버대는 학생 150명당 1명의 전임교수로 최고의 교수 확보율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교수진의 수준 또한 여느 명문대학을 뛰어넘는다는 주장이다. 상담심리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이시형 박사, 아시아의 빌게이츠 ‘꿈 희망 미래재단’ 김윤종 이사장 등이 석좌교수로 포진해 있다. 또 스웨덴 스톡홀름대 등 해외 명문에서 초빙한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선다. 이재웅 총장은 “사이버대학 중 상위권 대학원 진학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의 학문적 경쟁력의 근원에 수준 높은 교수진이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대학 중 장학금 수혜율 1위를 자랑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연간 50억원 규모로 재학생 63.5%(2010년)가 수혜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점차 늘어나는 가족 단위의 재학생들을 위해서 운영 중인 ‘가족장학’은 가족 2인 이상이 재학할 경우 입학 첫 학기부터 가족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고, 직업군인은 입학과 함께 수업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2학년도 문화예술경영학부 신설
 

  교과부가 지난해 사이버대 특수대학원 설립을 승인함에 따라 서울사이버대에서 학사학위뿐 아니라 석사학위 취득까지 가능해졌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과 상담심리대학원은 사회복지와 상담심리 전공을 특성화 분야로 내세웠다. 모집 첫해인 2011학년도 전기 모집전형에서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많은 학생이 입학을 희망하는 대학원임을 입증했다.
 
  2008~2010년 3년 연속으로 학생 재등록률(직전 학기 수료학생이 해당 학기에 등록한 비율)이 90%를 상회한 유일한 사이버대학이다.(2011년 99.04%) 재등록률은 학생 교육만족도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서 재등록률이 높을수록 학생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사이버대의 6개 학부 16개 학과가 모두 특성화 대상이며, 그중 인간복지학분야, IT분야, 경영학부에 대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2012학년도에는 문화예술경영학부에 문화예술경영학과와 음악치료학과가 새롭게 개설될 예정이다.
 
  노인복지학과는 노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인 관련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둔다. 졸업 후 노인복지 관련 기관에서 실무자로서 활동하고, 실버 관련 창업과 경영인으로 활동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군경상담학과는 군, 경찰, 교도 및 법원 관련 분야에서 필요한 특수상담 프로그램, 인간관계 및 조직관리와 관련된 심리상담을 배운다. 일반인은 물론 군 출신의 군내 전문심리상담관(군상담사)과 경찰 및 교도 분야에서의 청소년・여성 분야의 심리상담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제대군인 및 경찰의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설립됐다.
 
  원서는 홈페이지(www.iscu.ac.kr)를 통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5일(2차는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전형방법은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 60%와 학업준비도검사(적성평가) 40%를 반영한다. (문의 02-944-5000)
 

  [재학생 인터뷰]
 
  시력장애 남편 꿈 이루고자 부부가 나란히 입학
 
  정동희·이예경
  가족상담학과 4학년 재학
 
  정동희·이예경 부부가 사이버대에 진학한 사연은 특별하다. 바로 ‘가족’을 위해서다. 2005년 정동희씨는 국내 대기업의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중 ‘베체트’라는 난치병으로 시력을 잃었다. 정씨는 장애로 인해 10년간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좌절과 고통의 날을 보냈다. 그러다 교회에서 상담수업을 받은 것이 계기가 돼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그 후 부부는 마음의 병을 가진 다른 가족들을 돕고자 서울사이버대 가족상담학과 진학을 결심했다. 정씨가 시각장애로 바깥생활을 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강의를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사이버대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희망이 됐다. 정씨는 “유년시절 꿈이 카운슬러였는데 지금은 그 꿈을 향하는 시작단계에 있지만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씨 역시 “무엇보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우리 가정에 직접 실천하면서 가족 분위기가 밝아졌다”고 활짝 웃었다.
 
  현재 두 부부는 4학년에 재학 중이다. 남편은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아내는 조금 더 학교에 다닐 생각이다. 사회복지학을 부전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다.
 
  <인터뷰=장재진 月刊朝鮮 인턴기자>
 

  [졸업생 인터뷰]
 
  “봉사활동하다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유턴”
 
  권오중
  사회복지학과 졸업
  휴먼서비스 대학원 재학 중, 탤런트
 
  2002년 자원봉사단체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해 현재까지 500명이 넘는 회원들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매년 일일호프, 음악회 등을 열어 성금을 모금, 어려운 이웃과 난치병 환자들을 도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학문적 지식이 필요함을 느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통학과 출석에 어려움을 느껴 시공간 제약이 없는 서울사이버대를 선택했다. 처음엔 스스로 학업 스케줄을 관리하고 계획대로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도교수제와 전임조교제 등 학습상황을 고려한 맞춤 학사관리와 멘토링 제도가 잘 이뤄져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재학 중에 성적 장학금도 받았다. 학업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교내외에서 다양하게 진행했으며, 유명 인사를 초청해 수시로 열리는 여러 특강에도 참여해 학문의 폭을 넓혔다.
 
  이제는 좀 더 체계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재차 문을 두드렸다.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면서, 주저없이 서울사이버대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학업 만족도가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인터뷰] 서울사이버대 이재웅 총장
 
  “5년 안에 온라인 교육 판도 바꾸겠다”
 
  ⊙ “대내외서 인정받는 최고의 사이버대”
  ⊙ 최근에는 고교 갓 졸업한 10대 후반~20대 초반 지원자도 많아
 
  이재웅
  ⊙ 52세. 일본 고베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 서울사이버대 교무처장·학생지원처장,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이사,
      대한부동산학회 학술위원 등 역임
 
  이재웅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5년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뜬금없이 웬 5년일까?
 
  “기존 사이버대와 완전히 차별화하는 데 5년이 걸립니다. 5년 뒤에는 확신하건대 다른 사이버대보다, 아니 웬만한 오프라인 대학보다 위상이 높아져 있을 겁니다. 기반이 다 마련됐거든요. 외형적인 면, 내용적인 면 모두에서 말입니다.”
 
  이재웅 총장은 “일반 대학과의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말도 했다. 그가 말한 ‘일반 대학’에는 ‘오프라인 대학을 끼고 있는 사이버대’를 포함한다.
 
  “오프라인 대학들은 사이버대 시스템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해요. 그저 오프라인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일방적인 교육 형태로 여겨요. 우리는 오프라인 대학이 할 수 없고, 지니지 못한 교육에 집중해 왔습니다. 가상공간이지만 교수와 학생이 자유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e-러닝 시스템과 장학금 제도,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만들었어요.”
 
  서울사이버대의 재등록률이 이를 대변한다. 2007년 87.8%에서 2010년 94%, 올해 99.04%다. 전임교원 확보율은 106.7%(2011년 기준)다.
 
  “1만여 명의 재학생 중 80% 정도가 20~30대 직장인 및 중장년층입니다. 지난 8월 201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결과 30대가 32%로 가장 많았어요. 최근에는 고교를 갓 졸업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젊은층도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는 어떤 점에서 타대와 차별화됐나요?
 
  “재학생 중심의 학습서비스입니다. 우리는 일찌감치 ‘전담 조교제도’, ‘멘토링 제도’ 등의 학습서비스를 실시해 왔어요. 방황하지 않게끔 손을 잡아주는 시스템이죠. 우리가 하니 다른 대학이 다 따라 해요.”
 
  이 대목에서 이 총장의 말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사이버대로서는 유례없이 100억원을 이러닝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에 투자했어요. 온라인 교육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했거든요.” 그러면서, 이 총장은 이렇게 덧붙였다.
 
  “스마트러닝에 대해서도 한마디 할께요. 요즘 보면 동영상 강의를 올려놓고 스마트 기기에서 서비스를 하면 모두 스마트 러닝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스마트 러닝은 사람 중심, 학습자 중심에서 교육 콘텐츠가 재구조화되고 기기와 학습자에 맞게 형태가 변화할 수 있어야 하죠. 우리 대학은 총 2차에 걸쳐 이러한 스마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연구, 구축했고, 이제 내년엔 어느 대학도 따라하지 못할 스마트 러닝의 새로운 이정표를 보여드릴 계획이에요. 서울사이버대가 진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사이버대학이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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