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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대학교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 청강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글 : 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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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등 66개 대학과 학점교류 가능
⊙ 등록금 대비 26.5%, 전체 학생 대비 약 60.5%가 장학금
⊙ 학업계획서(자기소개, 지원동기 포함) 70점과 적성검사 30점 반영
  한국사이버대학교(이우용 총장)는 1997년 설립 이래 43만여 명의 학생이 학위와 학점을 취득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10여개 나라, 30여개 도시에서 3만여명의 학생이 강의를 듣고 있다.
 
  한국사이버대에 입학하면 연세대 등 66개 대학과 학점교류가 가능하다.
 
  한국사이버대는 재학 중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우용 총장은 “수억원 가치의 수준 높은 강의콘텐츠를 평생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보통 한 학기 5~6과목을 수강할 경우 하루 최소 2시간 이상의 학업부담이 발생한다. 직장생활과 병행할 경우 결코 만만치 않다. 그러나 또 스마트폰을 활용한 출퇴근 시간 수업만으로 학위취득이 가능하도록, 국내 대학 최초로 ‘완벽한 u-러닝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우용 총장은 “전체 개설 강좌 중 77% 강좌에 PMP와 PDA, UMPC용 모바일 파일을 제공한다”고 귀띔했다.
 
 
  2007년 교육부 평가결과, 최우수 사이버대
 

  한국사이버대는 각종 콘텐츠 질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2003년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서비스경영진흥원에서 인증하는 ‘골든브랜드’ 수상을 시작으로 2004년 사이버교육 시스템 개발·운영 및 온라인 서비스 부문 ‘ISO 9001 인증’ 획득, 2005년 ‘한국서비스품질우수대학’ 인증 및 표준협회 선정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의 사이버대학 부문 1위, 2007년 교육부 평가결과 ‘경영·행정/물적자원 최우수 사이버대’로 선정됐다.
 
  이우용 총장은 “2008년에도 ‘e러닝 전문기관 최고등급 인증’ 획득과 ‘2008 한국 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며 “대내외적으로 교육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콘텐츠의 질은 외국어 교육에서도 확인된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외국인과의 실시간 수준별 영어와 중국어 회화를 제공한다. 재학생이면 누구나 원어민과 실시간 대화로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6명(2004년 2명, 2005년 1명, 2007년 2명, 2009년 1명)의 사법시험 합격생을 배출한 저력도 있다. 또 기술사 합격자도 5명 배출했고, 졸업생들은 연세대와 고려대 등 명문 대학원에 많이 진학했다. 입학관리처 황영선씨는 “졸업생 중 100여 명이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한양대 등 국내 유수 대학원에 진학했다”며 “이는 졸업생 대비 사이버대학 중 가장 높은 대학원 진학률”이라고 강조했다.
 
  각종 장학금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등록금 대비 26.5%, 전체 학생 대비 약 60.5%가 장학금을 받는다. 또 신·편입생 전원에게 다양한 학비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우용 총장은 “전체 등록금 대비 26.5%를 입학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장애우장학금, 기여장학금, 복지장학금, 외부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을 재학생들에게 제공한다”며 “국내 오프라인 4년제 대학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라고 했다.
 
  특색있는 학과도 대학의 인기를 ‘부추긴다’. 소방방재학과는 졸업 후 소방공무원이 되려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졸업과 동시에 모든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2급 방화관리자 자격을 자동 부여한다. 소방공무원 특별채용에 응시할 수도 있다.
 
  상담학과는 국내 최고의 상담학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특강, 워크숍, 멘토시스템, 전문자격증 과정 등을 통하여 내실 있는 상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는 실무위주의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졸업 후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 관련학점을 이수하면 건강가정사, 보육교사 2급의 자격증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한국사이버대 전형은 산업체위탁, 군위탁, 새터민, 외국인, 장애인, 재외국민 전형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산업체위탁 전형은 협약 체결된 산업체의 재직자가 입학할 경우, 매 학기 수업료 40% 감면혜택과 첫 학기 추가 30만원 감면혜택을 준다. 현재 위탁 협약이 체결된 기관으로는 대교, 대교마이더스밸리 골프클럽,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관리공단,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전라북도 소방재난본부, 대구소방본부, 교정본부, 소망교도소 등이 있다.
 
  원서는 홈페이지(go.kcu.ac)를 통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5일(추가모집은 1월 17일~26일, 2월 3일~16일)까지 접수하며 전형방법은 학업계획서(자기소개, 지원동기 포함) 70점과 적성검사 30점을 더해 이뤄진다. (문의 02-3149-9611)
 

  [재학생 인터뷰]
 
  “업무에 직접적 도움 되고 질 높은 학과 수업 큰 만족”
 
  이상웅
  부동산학과 4학년 재학
  공인중개사
 
   경기도 하남에서 7년째 공인중개사로 일하는 이상웅(54)씨.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으면 그는 중년의 대학생이 된다. 현재 한국사이버대 부동산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씨가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평소 공인중개사 일을 하며 부족한 전문지식은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채웠다. 그러나 이런 방법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진학을 결심했다. 한국사이버대 부동산학과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산학협력을 맺어 40%에 가까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그는 요즘도 매일 오전 7시에 사무실로 출근해 공부를 시작한다. 그러다 보니 동네에서 가장 일찍 문을 여는 업소로 소문이 났다. 오후 시간이 바쁜 고객들이 종종 아침에 사무실을 찾게 됐고 자연스레 주위 평판이 좋아졌다. 대학공부가 가져다준 부수적인 선물인 셈이다. 그의 학업 평점은 무려 4.4점(4.5 만점). 웬만한 대학생조차 언감생심 꿈꾸기 어려운 점수이니 만학도의 학구열이 얼마나 뜨거운지 짐작할 수 있다. 이씨는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 그는 대학원 진학도 고려하고 있다. 물론 사이버대 대학원으로 정했다.
 
  <인터뷰=장재진 月刊朝鮮 인턴기자>
 

  [교수 인터뷰]
 
  “강의실에서 배운 실무교육, 현장에서 바로 접목”
 
  이창우
  소방방재학과 교수
 
   소방・방재 분야 온라인 대학은 한국사이버대가 유일하다. 이론과목을 최소화하고 산업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 위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학생들이 이미 소방·방재분야 산업현장 경험이 있거나 현직에 있는 분이 많다. 강의실에서 배운 실무교육을 현장에서 바로 접목해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소방방재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의 유형을 보면, 대부분 소방・방재분야 산업체(소방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및 제조사 등) 종사자, 기업체 안전관리자, 소방공무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부는 소방 분야의 학문에 관심이 있거나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도 있다.
 
  소방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경우, 우리 학부에 재학중인 소방공무원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구직 학생들을 위해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장학혜택까지 부여하고 있다. 또 학과 내에 소방공무원 양성, 소방기술 심화교육을 위한 커뮤니티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이런 성과로 재학 중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등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뷰] 한국사이버대 홍종수 입학관리처장
 
  “제2의 인생에 도전하기 위한 필수 코스”
 
  ⊙ 고교 졸업생 입학이 늘어나… 값싼 등록금과 모바일 캠퍼스의 신뢰가 이유
  ⊙ 경찰공제회, 경기·인천·부산 소방재난본부 등 협약된 기관 재직자는 매 학기 수업료
      40%의 감면혜택
 
  홍종수
  ⊙ 41세. 서울대 약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약품미생물학 석사
  ⊙ 한국사이버대 기획실장 역임. 現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 사무국장,
      사이버대 입학전형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와 관련된 전문지식 습득과 학습을 통한 새로운 자기만의 영역을 넓히기를 원한다면, 제2의 인생에 도전을 원한다면 당장 지원하세요.”
 
  홍종수 입학관리처장은 한국사이버대의 가장 큰 경쟁력을 ‘평생 무상청강 서비스’로 꼽았다. “2010년부터 재학 중 전 강좌, 졸업 후 전공과목 평생 무상청강 서비스를 제공해 수억 원 가치의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를 평생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학에 다니면 ‘평생교육’이 가능하다.
 
  한국사이버대는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졸업생 5086명을 배출했다. 현재 재학생은 6081명(휴학생 포함)이다. 2012학년도에는 모두 1650명을 모집한다.
 
  —한국사이버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첫째, 자격증을 따서 자기만의 영역을 넓히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주로 지원하는 경우인데,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등에 그런 분이 많아요. 둘째, 현재 자신의 직업과 관련해 전문성을 갖추려고 지원하는 경우입니다. 예컨대 특성화 계열인 경찰교정학과, 법학과, 소방방재학과, 정보보안학과에는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적지 않지요. 셋째,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깊이 배우려고 진학하는 경우인데, 이미 학사학위를 갖고 있지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려는 이들이 대부분이죠. 방송문예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경영학과 등에서 확인할 수 있지요.”
 
  홍종수 처장은 “예전에는 직장과 학업을 동시에 하기 위해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면, 이제는 고교 졸업생의 입학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일반대학보다 등록금이 저렴하고, 강의 콘텐츠 질을 신뢰한 까닭이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2012학년도에는 신설 학과는 없지만 ‘중앙부처 공무원 위탁 전형’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공무원들로선 귀가 솔깃한 소식이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경찰공제회, 경기·인천·부산 소방재난본부 등과 협약을 맺어 “이들 기관에 재직 중인 분이 입학하면, 매 학기 수업료 40%의 감면혜택을 부여한다”고 홍종수 처장은 귀띔했다.
 
  —사이버대를 졸업하고 삶이 업그레이드되거나 공부영역을 크게 넓힌 경우도 있나요?
 
  “중국 통역가이드 자격증을 따려고 방송통신대 진학을 고민하던 신창우(중국언어문화학과 03학번) 학우는 우리대학을 통해 직장생활과 학업을 동시에 병행해 중국 베이징대 대학원에 입학했고, 늦은 나이에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김재선(실용영어학과 04학번) 학우는 실용영어학과 3학년에 편입한 뒤, 세종대 일반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한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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