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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노무 프로그램 개발한 이명선 ㈜위드예스 대표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사진제공 : 이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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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약 210억원을 기부, 80여 개의 학교를 지어줬다. 그런데 학생들은 등교를 하지 못했다. 하루 종일 물을 구하러 다녀야 했기 때문이다. 페더러는 다시 수백억을 들여 현지에 상수도 시설을 건립해줬다. 이후 아프리카에는 희망이 피어났다. 이명선(51) ㈜위드예스 대표는 “물을 구하러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이처럼 상수도 시설을 지원해줘야지, 무단결석 단속으로는 아이들을 학교로 모을 수 없다”고 했다.
 

  고용부는 지난 2021년 11월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시행 후 전국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 중이다. 이 또한 노무 환경 개선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얘기다. 이 대표는 대부분의 영세사업장에서 사용 중인 노무 관리 엑셀 파일의 단점들을 개선한 국내 유일의 노무 프로그램 PAS(Personnel Affairs System)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그는 “PAS는 국내 영세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고용부가 수십 년간 골머리를 앓아온 임금 체불 분쟁 소지를 원천 차단한다”면서 “전국 PAS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노무 환경 개선이라는 공익성 실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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