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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책 펴낸 맹성렬 우석대 교수

글 :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

사진제공 : 맹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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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발견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찾아오는 것이다. UFO.’
 
  《UFO 신드롬》이라는 책을 써서 화제를 모았던 맹성렬 우석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가 최근 《UFO》 책을 또 펴냈다. 대학 시절부터 과학과 종교 문제에 천착했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스위스 심리분석학자 칼 융이 쓴 《비행접시》라는 책을 보고 매료돼 UFO 연구를 시작했다가, 한동안 이 주제에서 떠나 있었다. 하지만 미국 국방부가 2020년에 UFO 관련 동영상들이 미 해군에 의해 촬영됐음을 공식 인정하면서, 다시 UFO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제 UFO 문제는 단지 가십거리 수준을 넘어 인류 문명이 직면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됐습니다. 아직 속단하긴 어렵지만 아무래도 인류가 더 이상 우주에서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는 증거가 이번 기회에 드러난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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