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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국전쟁〉 만든 김덕영 감독

글 :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kj961009@chosun.com

사진제공 : 김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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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이 2월 1일 개봉을 앞두고 1월 12일과 16일 공개시사회를 가졌다. 3년여에 걸쳐 수집된 자료와 국내외 각계 인사들의 증언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농지개혁, 한미동맹, 독도 영유권 확보, 원자력 연구 시작 등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들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한편, ‘이승만 지우기’의 허구성을 고발한다. 김덕영 감독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건국에 대한 논란이 치열하지만, 대한민국은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건국 1세대들의 땀과 눈물, 투쟁을 통해서 만들어졌다. 그 바탕 위에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진국 대한민국, 한류 문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역설한다. 이승만 대통령의 1954년 미국 뉴욕 맨해튼 ‘영웅의 거리’ 퍼레이드 기록 필름 영상도 최초로 공개된다.
 

  김 감독은 2020년 6·25 전쟁 이후 북한 고아들의 동유럽 이주를 다룬 〈김일성의 아이들〉로 유명하다. 이 영화는 이탈리아 로마국제무비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 동유럽국제무비어워즈 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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