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북한인권박물관 개관의 주역 신영호·이재춘·윤여상

글·사진 :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왼쪽부터 신영호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장·이재춘 북한인권박물관 건립추진위원장·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북한 인권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북한인권박물관이 11월 15일 개관했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와 북한인권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의 북한인권박물관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동시에 첫 기획 전시 〈낯선 말, 표현의 그림자〉가 막을 올렸다.
 
  NKDB는 1990년대 후반부터 북한 인권 관련 기록물을 수집해온 기관으로 지금까지 14만여 건의 자료를 모아 왔다. 윤여상 소장은 “지난 2020년 온라인 라키비움(Larchiveum·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을 합친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출발한 북한인권박물관이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면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생생한 증언과 자료를 바탕으로 시의성 있는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영호 이사장(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은 “박물관 운영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성장해 다음 세대 교육에 힘쓰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춘(전 주러시아대사) 위원장은 “북한 인권 관련 사업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난항을 겪어왔다”면서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312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북스토어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