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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항공작전 비사’ 처음 펴낸 장호근 장군

글·사진 : 오동룡  기자  goms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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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시절 공군의 정보·전자전 전문가였던 장호근(張浩根·77) 장군(예비역 공군소장)이 최근 《미 공군의 한국전쟁 항공작전-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이야기》(인쇄의창)를 펴냈다. 30여 년간 공군에서 근무한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6·25전쟁 당시 항공작전에 대한 부분을 기술한 책이다. 장호근 장군은 공사(17기)를 졸업하고, F-86 세이버, F-4D 팬텀 조종사로 영공을 지켰다. 이후 공군 전투비행단장, 연합사 정보참모부장, 국방대학교 부총장을 지냈다.
 

  공군이 2020년 발간한 《한국전쟁 항공전사》를 감수한 바 있는 장호근 장군은 미 공군대학의 방대한 자료를 입수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장 장군은 “6·25전쟁에서 활약한 F-86을 직접 조종한 전투조종사로 미 공군의 항공작전 역사를 흥미롭게 읽고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대전에서 전쟁 승리의 절대적 요소는 항공우주력임을 감안할 때, 군 후배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6·25전쟁의 항공비사를 알릴 의무감에서 이 책을 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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