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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이끌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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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새 음악감독으로 세계 최정상의 지휘자 얍 판 츠베덴(Jaap van Zweden·61) 뉴욕필하모닉 음악감독이 선임됐다. 츠베덴 감독은 2024년부터 서울시향을 이끌게 된다.
 
  네덜란드 태생으로 5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한 츠베덴 감독은 레너드 번스타인의 권유로 지휘자의 길로 들어섰다. 19세 때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네덜란드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RCO)의 악장에 취임, 17년간 일했다. 이후 네덜란드 방송교향악단 수석지휘자(2005~2013년), 미국댈러스심포니(2008~2018년)·홍콩필하모닉(2012~2024년) 음악감독 등을 거쳐 2018년부터 뉴욕필하모닉 음악감독을 맡아왔다. 2019년과 2020년에는 KBS교향악단 공연을 지휘하기도 했다. 강한 카리스마로 단원들을 혹독하게 훈련시켜 단시간 내에 연주 역량을 끌어올리는 ‘오케스트라 트레이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손은경 서울시향 대표는 “연초부터 다수의 세계 최정상급 지휘자들을 접촉한 끝에 츠베덴 감독을 영입하게 되었다”면서 “츠베덴 감독이 서울시향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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