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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대한 책 펴낸 이성기 교수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이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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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동안 식육학(食肉學)을 연구한 교수가 정년 퇴임을 앞두고 ‘고기’에 대한 인문서를 펴냈다.
 
  이성기(李成基·65) 강원대 동물응용과학과 교수의 《세상의 모든 고기》는 채식주의자들이 보면 깜짝 놀랄 ‘고기예찬론’이다. 육식에 대한 논란, 육고기 및 세계의 육가공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세계의 문화와 종교 속에서 고기가 갖는 상징성 등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담고 있다.
 
  이 교수는 “인류가 문명의 세계에 진입한 후 고기는 최고의 음식이었다”면서 “사람의 뇌와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필수적인 ‘고기의 가치’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성기 교수는 강원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동물자원과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식품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축산식품학회 회장을 지냈다. 식육학에 대한 논문 248편을 발표하고 21권의 책을 냈다. 육가공 등과 관련된 23건의 특허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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