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재일동포의 모국사랑》 펴낸 이민호 지사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이민호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이민호 《통일일보》 서울지사장이 《재일동포의 모국사랑》을 펴냈다.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 ‘금융보국(金融報國)’의 정신으로 신한은행을 설립한 이희건 회장의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재일동포들의 힘으로 주일 한국공관 10곳 중 9곳을 마련했고, 88서울올림픽 때에는 100억 엔(당시 돈 541억원)을 모금했다는 이야기도 가슴 뭉클하다.
 
  이민호 지사장은 “해방 80년이 지나도 한국에서 일본은 일제(日帝)고 재일동포는 그 치하에 사는 불쌍한 사람이다. 한국 사회는 언제까지 재일동포들을 불완전한 존재로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라고 물으면서 “고된 삶을 오롯이 견뎌낸 1세대부터 정체성(正體性)의 혼란 속에서도 모국(母國)을 가슴에 품고 사는 차세대까지, 일본 속 한국인들은 긴 세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한국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민호 지사장은 1996년 재일한국계 신문 《통일일보》에 입사한 이래 재일동포 사회, 한일 관계 문제에 천착해왔다. 《왔소에 오이소》 《민단70년사》 《자이니치리더》 《모국을 향한 재일동포의 100년 족적》 등의 저서가 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208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북스토어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