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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암각화와 함께 읽는 칼럼집’ 낸 박장호 고문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김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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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과 역사를 돌아보는 잔잔한 칼럼과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등 중앙아시아 곳곳에 산재(散在)한 암각화(巖刻畵)를 함께 엮은 책이 나왔다. 《꼰대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도서출판 선 펴냄)가 그 책이다. ‘꼰대’의 어원(語源)에 대한 고찰에서부터 공무원 생활의 애환, 세계를 쥐고 흔드는 유대인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저자는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평하지만, 그렇게 살아온 나의 모습이 꼰대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사람과 아주 유사하다는 것을 어느 날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글과 함께 엮은, 말을 탄 소녀, 사냥, 섹스하는 남녀, 무당 등의 모습을 담은 고대(古代)의 암각화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자인 박장호(朴章鎬·56) 삼정KPMG 고문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국무총리실과 OECD 사무국 등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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