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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나라사랑 감사행사’ 이어온 한성대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한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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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6월 3일(금) 교내 낙산정원에서 제13회 ‘나라사랑 감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 등 한성대 관계자와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그리고 성북구 관내 여러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한성대는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50개의 건강박스를 마련, 국가유공자 및 유공자 가족, 유관 기관에 전달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금년 13회를 맞은 ‘나라사랑 감사행사’는 지난 2010년 3월에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에 희생된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자 시작됐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의 일상에서 진정한 의미의 ‘나라사랑’ 정신을 마음에 새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명석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가 아닌 대학 차원에서 주도하는 오늘과 같은 보훈행사는 유일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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