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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미술관 공모로 13번째 개인전 연 작가 숙명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89@chosun.com

사진제공 :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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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 멜로디(The Melody of child-hood)〉 연작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온 색면추상 작가 숙명(Sook Myung·사진)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젤리미술관(경기 용인, 관장 권숙자)에서 열세 번째 개인전을 연다. 미술관 측이 처음으로 실시한 공모에 선정되어 마련된 전시회다.
 
  예술가는 누구나 최고(the best)와 유일(the only)을 꿈꾸고 지향하지 않을까. 이번 전시회는 한층 깊고 성숙해진 작가의 변모와 남다른 개성을 보여준다. 어떤 작품들은 첫인상이 마치 안개로 둘러싸인 숲을 보는 느낌이다. 그러나 좀 더 오래, 좀 더 자세히, 좀 더 가까이 혹은 멀리서 보고 있노라면 햇살과 바람에 숲이 서서히 안개의 외투를 벗듯 숨어 있던 숲의 실체가 어렴풋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가 숙명은 “그림으로 그려낸 그리움의 스토리텔링”이란 말로 자신의 분신들을 대변하고 함축했다.
 

  서울에서 가까운 안젤리미술관은 카페·게스트하우스 등 편의시설과 주변에 저수지를 비롯한 자연이 아름답게 숨 쉬고 있어 가족 동반 나들이로 유년의 추억과 정취를 느끼기에도 좋은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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