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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문화행정 여정 담은 책 펴낸 신현웅 이사장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웅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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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위에 백조가 우아하게 떠 있는 것은 그 물 밑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는 물갈퀴가 있기 때문이다.”
 
  고(故)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신현웅(辛鉉雄) 웅진재단 이사장에게 한 말이다. “오늘날 한류를 비롯 한국 문화가 세계의 백조로 떠오른 뒤에는 신현웅 같은 이가 있기 때문”이라는 게 고인의 지론이었다.
 
  신 이사장은 문화 관료이자 행정가(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역임)로 50년을 지내며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개최 등에 헌신했다. 최근 저서 《천년의 소리》를 펴냈다. 책에는 K-팝, 〈기생충〉, 〈오징어게임〉, 배틀그라운드, 아기상어 등 K-컬처가 지구촌에 울려 퍼지게 된 여정이 담겨 있다. 그의 말이다.
 

  “꿈인가 생시인가요? K-팝, 시네마,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 한류 문화의 물결이 오대양 육대주에 너울성 파도처럼 넘실대고 있습니다. K-컬처 힘의 원천은 가무(歌舞)를 즐겨 온 한민족의 문화유전자, 정(情)과 신바람의 한국심(心), 과학적인 한글과 IT강국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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