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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용인상’ 받은 미나 유 고문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전문무용수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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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유가 연출한 작품 〈바디 록(Body Rock)〉(2019).
  미나 유(Mina Yoo·본명 劉貞玉·77) 서울탄츠스테이션 예술고문이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가 제정한 ‘아름다운 무용인상’은 한국 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펼쳐온 무용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나 유(국민대 공연예술학부 겸임교수)는 동양적 정서를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각지의 유명 무용단에서 무용수, 객원 안무가로 활동했으며 지난 1994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설립 시 현대무용 교수로 초빙되어 ‘확실한 개성’과 ‘잠재력’을 가진 걸출한 후배 무용가들을 다수 양성했다.
 
  또 후배 무용수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 전문 직업 무용수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는 평가다.⊙
 
미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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