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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새 종정에 性坡 스님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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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제15대 종정에 통도사 방장 성파(性坡·82) 스님이 추대됐다.
 
  성파 스님은 불교계의 대표 ‘예술 승(僧)’으로 해인사에 있는 목판 팔만대장경을 10년에 걸쳐 16만 도자(陶瓷) 대장경으로 만들기도 했다.
 
  또 통도사의 대표적인 암자인 서운암을 중창(重創)한 후 5년간 3000불상(佛像)을 흙으로 구워 도자삼천불을 만들었으며, 불화(佛畵)를 옻칠로 그리는 등 사찰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조계종은 2021년 12월 13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종정 추대회의에서 성파 스님을 만장일치로 새 종정에 추대했다. 임기는 5년이다.
 
  성파 스님은 종정 추대를 알리는 고불(告佛) 의식 뒤 “항상 부처님 가르침을 염두에 두고 말과 행(行)을 같이하는 수행 정신으로 소임에 임하겠다”며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동체대비(同體大悲) 사상과 호국불교 사상을 유지하겠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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