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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책 펴낸 이혼소송 전문 변호사 권성희

글 :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사진제공 : 권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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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소송에 정통한 변호사가 부부의 결합과 이혼을 생물학적으로 분석한 생물학 책을 펴냈다. 경력 30년 이상의 가사 전문 변호사인 권성희 변호사가 쓴 《생활사 상속으로 본 성의 진화와 용불용으로 본 종의 분화》(진화와 인간)는 그가 5년간 생물학서 400권을 정독하고 연구해 내놓은 결과물이다.
 

  권 변호사는 법학 전공자이지만 이혼 소송 고객들의 65%가 완전히 상반되는 성격끼리 결합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부부의 성격 차이와 그로 인한 갈등의 해소 방법’에 대한 답을 내기 위해 성격심리학, 진화생물학 및 뇌과학 등을 꾸준히 공부해왔다. 그는 “부부가 갈등을 해결하려면 부부 결합의 아래에 숨은 생물학적 적응을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서로가 성격이 작동하는 원리를 깨달으면 성격 차이에 대처할 수 있게 되고, 자신도 그렇게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부부 갈등을 생물학에 대한 이해로 해결할 수 있다고 책에서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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