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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 연 김덕영 감독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89@chosun.com

사진제공 : 김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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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2일 서울 종로 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선 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가 개막된다.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김일성의 아이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김덕영 감독이다. 김 감독은 지난해 9월부터 리버티국제영화제를 구상하고 지금까지 이끌어왔다.
 
  김 감독은 “최근 우리 사회가 원칙이 무너지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15년간 준비하던 〈김일성의 아이들〉을 개봉했지만 34개 독립영화관은 상영해주지 않았다”며 “그런데 세월호, 광주사태 관련 영화들은 매일 상영하는 것을 보고 영화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리버티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자유와 인권의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간의 가치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 리버티국제영화제에는 전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참여 의사를 밝혔고, 300편의 영화가 후보작으로 올라왔다. 이번 영화제는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 없이 순수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김덕영 감독이 만든 〈김일성의 아이들〉은 전 세계 16개 나라의 영화제에 초청받았고, 본선에 진출해 상을 3개나 받은 바 있다. 대표적으로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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