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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상 수상한 김시덕 박사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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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학자 김시덕(金時德·46) 박사가 10월 26일 제70회 서울특별시문화상(학술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 선언》 시리즈 및 《관악구 문화예술 기초자료집-관악 동네 역사》 책을 통해 주류의 역사가 아닌 평민·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도시문헌학이라는 고유 모델로 기록하고, 지역답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는 활동으로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 박사는 “아르헨티나의 소설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세계는 거대한 도서관’이라고 했는데, 문헌학이라는 연구 방법을 가지고 대서울을 바라보면, 서울은 정말 거대한 도서관”이라면서 “간판, 머릿돌, 마을 비석, 공덕비, 추모비, 벽보, 플래카드, 전단, 깃발 등 읽고 해석할 대상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한다.
 

  서울특별시문화상은 1948년 서울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표창하기 위해 제정된 상(賞)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 작곡가 김동진, 소설가 최인훈, 가수 패티김, 건축가 김중업, 영화감독 임권택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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