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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 진실 알리는 김영중 회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김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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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중(金英仲·81) 전 제주도재향경우회장이 《제주 4·3사건: 문과 답》(제3판)을 펴냈다.
 
  제주 출신으로서 서귀포경찰서장과 제주경찰서장 등을 역임한 김 회장은 1999년 ‘제주 4·3위령사업’ 관련 토론회에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후 4·3사건의 실체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왔다. 그동안《내가 보는 제주 4·3사건》 《남로당 제주도당 지령서 분석》 《레베데프 비망록》 등을 펴냈다.
 

  김 회장은 “4·3은 대한민국 건국을 저지하려는 남로당의 무장폭력으로 촉발되었다는 역사적 진실은 사라지고, 오직 진압과정에서의 ‘국가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만 남았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제21대 국회에 상정된 4·3특별법이 당초 개정안대로 통과되진 않았지만 4·3에 대한 진실 규명이나 부적격 희생자의 검증, 학문적 연구와 정당한 비판은 점점 어려워질 것 같다”고 우려하면서 “늦기 전에 하나라도 아는 사실을 기록해 4·3사(史)를 정립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책을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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