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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 복서 최현미 선수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89@chosun.com

사진제공 : 최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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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탈북민 복서 최현미 선수가 화제다. 북한에서 태어난 최현미 선수는 2001년 권투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2004년 한국으로 건너왔다.
 
  최현미 선수는 2008년 WBA 여자 페더급에서 우승하면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후 2013년까지 7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최현미 선수에게도 힘든 시간이 찾아왔다. 잡혀 있던 방어전이 줄줄이 무산된 것이다. 그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도 겪고 있다고 한다.
 

  그는 5월 15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슈퍼 페더급 통합 챔프전을 앞두고 있었다. 최현미 선수는 세계복싱협회(WBA) 벨트를, 상대인 테리 하퍼(영국)는 세계복싱평의회(WBC)·국제복싱기구(IBO) 챔피언이다. 25세인 하퍼는 12전 11승 1무의 승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하퍼가 부상을 당하면서 시합이 취소됐다. 경기를 9일 앞둔 5월 6일 하퍼는 “훈련 중 손을 다쳤다. 열심히 훈련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 최현미 선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합이 취소됐다”는 글을 게재하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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